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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9. 28. 20:35 - 풍년투자

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(NYSE : VZ)

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을 알려드립니다. 현재 야후를 인수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막대한 자금력을 바당으로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.


그리고 배당실적은 계속 꾸준하게 지급하고 있으며 2017년 9월 기준으로 연간 약 4.78%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.




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은 넓은 대륙이기 떄문에 유선통신보다는 무선이 더 효율적으로 사람들 끼리 소통할수 있으므로 무선통신 사용하는 인구가 매우 높습니다.


전체 미국인의 약 98% 이상을 커버하고 있으며, 최신 4G LTE 서비스 역시 미국 전역 5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.